[천안=충남도민일보]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25일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천안시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9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끝이 아닌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의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지방 의회가 제 역할을 해내기 위한 조직 관리, 인사운영 등 지방자치법이 안고 있는 제약을 뛰어넘어 지방의회의 독립성을 보장하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에서 분리한 지방의회법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지방의회와 지방정부의 견제와 균형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서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노력과 자치분권 · 주민주권 강화를 위해 제21대 국회가 「지방의회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을 건의했다. 황천순 의장은 “국회가 「국회법」을 통해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는 것처럼, 지방의회 역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 하고,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을 목소리를 현실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조직과 운영에 대한 독립된 법률 제정이 요구된다” 말하며 「지방의회법」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시는 지역 통합방위를 위해 민・관・군・경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지방통합방위회의가 25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대전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권중순 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전성대 32보병사단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5개 자치구 구청장을 비롯하여 대전지역 기관장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전시 통합방위회 위원 23명은 대면으로, 5개 자치구통합위원들과 시설관리공단과는 통합방위 영상망으로 연결하여 통합방위 회의가 동시에 진행됐다. 이 날 회의에서는 농협중앙회대전지역본부에서 ‘전시 대전농협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소개와 국정원에서 ‘북한정세 및 신안보 위협’, 제32보병사단 및 대전시는 ‘2020년도 통합방위 추진성과와 2021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대전시는 통합방위 성과보고에서 통합방위영상회의시스템을 5개 기관에서 자치구, 둔산공동구, 교육청을 포함한 12개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또한 CCTV 영상정보를 군 지휘소와의 연동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음을 보고했다. 올해의 주요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이춘희)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1/4분기 대상자는 요양병원 및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코로나19 치료기관 및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총2,364명으로,이중 2,157명이 예방접종에 동의하였고, 어제 오후6 시까지 2,062명에 대해 접종을 마쳐, 동의자 기준으로 95%의 접종률을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은 크게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인 97개 병·의원, 보건소 등이며, 예방접종센터는 4월 1일 개소하며, 장소는 아름동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로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접종 대상자가 늘어나는 3분기에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2/4분기에는 감염취약시설 관련자들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코로나19 취약시설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 대표 전통시장인 온양온천시장의 친절, 깨끗, 안전, 질서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5일부터 매주 1회에서 2회에 걸쳐 ‘온양온천시장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해 이전과는 다른 질서 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선보다 상품이 조금 더 나와야 장사가 잘된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전통시장 내 통로에 무질서하게 진열된 상품들이 고객이 전통시장을 외면하는 한 요인이라는 것을 상인들에게 알리는 노력을 펼쳤다. 여기에 캠페인에 대한 상인들의 자발적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져 온양온천시장이 예전과 다르게 깨끗하고 질서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해 시장 이미지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방문고객의 보다 편리한 시장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오은호 온양온천시장 상인회장은 “처음에는 캠페인이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상인분들께서 먼저 변화된 시장을 체감한다는 이야기를 해 주신다”며 “2021년 중점 시책으로 추진해주신 아산시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상인들에게 고객선 지키기의 장점에 대해 적극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아산시 기업경제과장은 “시민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온양온천시장을
[충남=충남도민일보]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연평해전 19주기 및 천안함 용사 11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도 실·국장 및 보훈단체장 등 25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양 지사는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연평해전·천안함 묘역을 찾아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며 조국과 국민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애도했다. 한편 충남 출신 연평해전 전사자는 고 한상국 상사 1명이며, 천안함 전사자는 고 김선호 병장을 비롯한 총 6명이다.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3일 성거읍 소재 해태제과 공장에서 오후 8시 13분경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을 방문하고, 소방관 등 화재 진압 관계자를 적극 지원했다. 박 시장은 이날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원활한 화재진압을 위해 집게차 2대 동원 지원 및 화재진압이 장기간으로 흐를 것에 대비해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을 위한 김밥과 음료수 500인분을 제공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시는 화재발생 신고와 동시에 현장 출동해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한 뒤 소방서의 화재 진압을 위한 지원 및 집게차 2대와 식음료를 제공했으며, 화재 발생 후에는 즉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화재사실을 알려주는 한편 교통을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24일 오전 6시 28분 진화가 완료됐다. 천안시는 향후에도 대형화재 발생 시 소방당국과 협조해 화재진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보공유, 통합지원본부 가동 등 현장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등 8개 기관·단체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 정착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3일 천안시는 공공기관인 천안시와 충청남도교육청, 지역 기업을 관리하는 천안시기업인협의회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지역 대학인 한국기술교육대, 공주대, 백석대, 백석문화대가 천안교육지원청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과 후학습을 연계해 지역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교육부가 전국 5개 직접교육 혁신지구를 지정한 가운데 천안시는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공모해 기초지방자치단체 단독이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협약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후학습 체제를 지원해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올해 4억 원을 지원받아 최대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직업계고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파크와 연계한 창업교육, 대학 연계를 통한 심화학습 등이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가 꾸준한 오염하천 개선 노력으로 10년 연속 정부 주관 하천 수질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도는 환경부 주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공모사업’에서 삽교호수계 곡교천·도고천 수질 개선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공모사업에는 올해 4개 하천이 선정돼 집중적인 수질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420억 원 등 총 155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아산지역 곡교천·도고천 유역에서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거 정비 1222억 원 △물 재이용 130억 원 △비점오염저감사업(인공습지 조성) 200억 원 등이다.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지역인 곡교천은 자발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도입한 전국 2개소 중 하나로 단위유역 목표 수질 만족을 위한 수질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곡교천은 현재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이 Ⅳ등급으로 삽교천 중권역 목표 기준인 Ⅲ등급에 미달하고, 어류생물지수도 D등급으로 목표 기준 C등급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또 생활하수 배출부하량
[아산=충남도민일보]㈜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23일 아산시(시장 오세현)를 방문해 (재)아산시미래장학회(이사장 홍승덕)에 장학금 834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기부에 앞서 ㈜맥키스컴퍼니는 2019년 6월 아산시와 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57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어 2020년 1년간 ‘이제 우린’ 병당 5원씩 적립한 장학금 834만원을 미래장학회에 기부한 것이다. 조웅래 회장은 “10년간 40억 원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소비자와 함께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홍승덕 이사장은 “꾸준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산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아산시 발전과 인재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권 소재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꾸준히 충청권 지역민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실뱀장어 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어업 질서 유지를 위해 실뱀장어 불법 어업 특별단속을 벌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최근 남획 및 해양 환경 변화 등으로 실뱀장어 어획량 변동이 심해지면서 비싼 값을 받는 실뱀장어를 포획하기 위해 무허가 불법 어업 행위가 끊이질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실뱀장어 불법 어업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서해어업관리단, 해경이 참여하는 합동 단속반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무허가 조업으로 실뱀장어 자원이 고갈되는 것을 막아 허가받은 어업인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 단속 대상 지역은 실뱀장어 불법 포획이 자주 발생하는 아산만 일원, 금강하구 등 도내 전 기수지역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 △조업구역 위반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해루질) 등이며, 특히 이번에는 불법으로 포획한 실뱀장어의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실뱀장어는 뱀장어가 우리나라에서 약 3000㎞ 떨어진 태평양의 수심 300m 내외의 깊은 바다에서 산란하고, 약 6개월 동안 성장한 후 실뱀장어 형태로 변태해 우리나라 강이나 하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이우성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가 16일 서산 민항 건설 예정지인 서산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산 민항 유치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서산민항 필요성에 대해 지역민의 염원을 전하고, 국방부 차원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지사는 이성복 비행단장과 함께 활주로 등 시설을 찾아 미래 충남발전 거점이 될 서산민항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부지사는 “20년 넘게 외면당한 충남권 공항건설과 달리 최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로 상대적 지역 홀대에 대한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며 “올해는 반드시 민항을 유치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산민항 건설은 서산시 해미면 공군부대 활주로와 연접하여 터미널, 유도로, 항행설비 설치 등을 위해 약 50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B/C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관계자는 “현재 국가에서 수립중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21~2025)’에 서산민항 신규공항 건설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있으며, 올해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등 예산확보를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박성수 의원은 15일 제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그간 세종교육청이 펼쳐온 세종교육 정책들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행정질문에 앞서 박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최교진 교육감에게 지역 교육의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구성 및 운영상 문제점 지적 ▲신설학교 개교지연 및 새나루유치원‧초등학교 적기 개교 대책 ▲철저한 수용계획 분석을 통한 적정한 고등학교 설립 추진 ▲세종시 첫 중‧고등 통합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 ▲성공적인 직업계고 재구조화 방안 ▲스마트시티 내 안정적인 교육 분야 구축 및 추진 등에 대한 제언이 나왔다. 박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 취지와 맞지 않는 위원 구성 등 운영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 공간 마련을 통한 예산 수립 과정 참여 분위기 확산과 제도 정비, 주민자치회와 연계성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신설학교 설립 문제에 대해 학습권 등 학생 복지와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천안시가 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점검·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을 청소년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보호하고, 학교주변과 번화가에서 음주·흡연하는 청소년들의 일탈행위에 대한 예방 활동이다. 지난 11일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밀집지역인 신부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달에는 집중적으로 합동·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PC방, 노래방, 신·변종 업소 등이며, 점검 시 청소년유해환경정화 홍보물과 규제표시 스티커 등을 대상 업소들에게 배부하고, 업주의 청소년보호의식을 당부하고 있다. 송재열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단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을 근절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천안시가 부성, 용곡, 성성지구 등 진행 중인 관내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불법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에 나선다. 시는 최근 한국토지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 소속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불법 투기 관련 조사를 벌여 강력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해당개발지구와 인접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 자진신고를 병행해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한 뒤, 업무상 취득한 정보 등을 이용해 토지를 매입·거래했는지 여부 등을 심층 조사할 방침이다. 도시개발사업 업무 관련자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하는 한편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확실한 의심의 여지가 있을 경우 징계조치와 더불어 수사기관 고발도 고려하는 등 불법 투기와 관련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0일 도청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관계자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은 최근 부동산 과열 양상에 따른 부동산 투기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화 방안 등 부동산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공주‧논산지역 등이 조정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토지시장 거래증가로 인한 무자격자 위법 중개행위 근절대책 등 현안을 토론했다. 도와 지부는 부동산 행정에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수시로 들어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하고, 부동산 시장 상시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 주거안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공인중개사가 부동산분야 최일선 전문가이다”라며 “도내 3,700여 공인중개사 부동산 투기에 매의 눈으로 감시자 역할과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