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충남도민일보]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서해선 서울 직결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이 한국교통연구원 공청회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우리나라 철도의 장기 비전과 전략, 철도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제시하는 5년마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4차는 2021∼2030년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해당 사업 연구용역을 수행,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수렴, 토론회 및 개별 사업별 타당성 분석 등을 통해 계획(안)이 마련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수도권 교통혼잡 완화 △산업발전기반 조성 △안전·편리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대비 등 철도망 구축을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중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 서해선 KTX 고속철도망 구축은 서해선 복선전철(평택)과 경부고속철도(화성) 6.7㎞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의 최대 숙원이다. 당초 서해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신안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여의도까
[대전=충남도민일보]대전시가 바이오창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혁신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K-바이오 랩센트럴은 사업비 2,000억 원의 규모로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하여 실험시설, 사무공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바이오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 추진협의회는 지역 바이오기업을 비롯하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한남대 등 지역대학, 충남대학교 병원 등 종합병원 그리고 국내 유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투자회자(VC, AC),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가 힘을 보태고 있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대전 바이오산업 혁신성장 마스터플랜’를 발표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R&D)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45개 연구기관, 295개의 연구소기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Dip tech)
[대전=충남도민일보]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대전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에서 권중순 대전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의 날 기념으로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사과나무는 뉴턴이 1665년 케임브리지 대학시절 당시 창궐했던 페스트를 피해 외갓집에서 생활하던 중,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과에서 영감을 받고 우주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닫는 계기가 된 사과나무로부터 접목된 4대손이다. 뉴턴의 사과나무는 영국과 미국에서 관리해 오고 있으며, 1977년 미연방표준국(NBS)에서 한미과학기술협력의 상징으로 한국표준연구소(現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증받아 관리하고 있었다. 한편, 식재행사에 앞서 대전시는 과학기술발전 유공자로 권오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센터장, 신전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선임연구원, 이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송희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명철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을 선정하여, 과학기술을 국력으로 이끈 주역들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오월드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식재해 미래 청소년들에게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은현재 리그 3승 1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개막전인 충청더비에서 산뜻한 승리로 시즌을 시작한 천안은 지난 홈2연전에선 모두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전은‘1골 1도움’ 이예찬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6분 조주영의 선취득점으로 승기를 가져온 천안은 후반 41분 김해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3분 이예찬의 극장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2위를 유지하던 천안은 이날 승리로 승점 10점,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이번엔목포 원정이다. 원정팀 FC목포와 상대 전적은 10승 8무 13패로 근소한 차로 열세에 처해있지만,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를 목포에서도 보여주겠다는 목표다. 목포는 지난 14일 진행된 FA컵 3라운드에서 경남FC와 연장까지 가는 120분의 혈투로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다. 주말에 있을 리그를 염두한 명단이었지만,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엔 호재다. 체력적으로 열세에 있는 목포를 상대로 천안의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천안의사령탑 김태영 감독은 “ 지난 김해전 승리로 1위에 안착했지만, 아직 리그 초반이고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립예술단 재정비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공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관한 정책 연구모임’은 15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을 대표로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김기영(예산2·국민의힘)·김옥수(비례·국민의힘) 의원, 한상복 충남음악협회장과 공우영 충남국악관현악단(천안) 예술감독, 권경애 충남교향악단(공주) 노조 지회장, 김진영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모두 10명이 참여한다. 회원들은 이날 첫 회의에서 김진영 책임연구원의 ‘충남 공립예술단 현황 및 중장기 운영방안 모색’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현재 공립예술단 여건과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도민 대상 문화욕구 파악과 정책 발굴 연구·조사, 공립예술단 수준 격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세종=충남도민일보]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스마트규제혁신 지구로 지정돼 융·복합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구축해왔다“고 했다. 이시장은 ”포럼의 주제는 스마트시티, 세종 SEJONG이 답하다이며, 세종시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에 답한다는 의미도 있고, 스마트시티의 핵심 주제를 우리시 영문 이니셜인 S,E,J,O,N,G 6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논의하겠다는 뜻도 있다“고 했다. 이시장은 이어 ”해외 기조연사로는 블룸버그 선정 세계 최고 미래학자인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 도시의 미래와 세종시의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기조연사로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총괄계획가인 정재승 KAIST 교수가 국가시범도시 구상과 융·복합 플랫폼 도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시장은 또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인 스마트시티 추진과 관련하여 국내·외 우수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행정수도인 우
[세종=충남도민일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봄철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민생현장을 두루 살펴보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선다. 14일에는 첫 번째 일정으로, 이춘희 시장이 시민감동특위 위원들과 함께 금강보행교 공사현장을 찾았다. 특히 현장점검의 첫 번째 일정 선정은 금강보행교가 세종시의 랜드 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시민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현장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다. 이날 이춘희 시장과 시민감동특위 위원은 보행교 현장에서 시설 공사에 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보행교 전체를 둘러보며 준공 후 시민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될 시설과 제반사항을 확인했다. 금강보행교 점검 이후 이춘희 시장은 LH로부터 관리전환 받은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로 자리를 옮겨 합동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이춘희 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용 중지되어 있는 놀이터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재개장에 대비해 추가 보완사항은 없는지를 직접 살폈다. 시는 앞으로 주말농장, 화훼농가, 문화예술시설 준공 현장 등 시민안전 및 민생경제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어려움과 시민
[대전=충남도민일보]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4일(수)에 NH농협은행 대전지역(영업본부장 김동수)로부터 3천만원 상당의 학습용 노트북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학습용 노특북은 비대면 교육환경개선 및 독도 연구활동 지원 등을 위해 관내 초・중학교(40교, 40명) 저소득가구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대전지역 김동수 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 학생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시는 대전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용 노트북 기부가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기부(학습용 노트북)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소득가구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청도 취약계층 등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충남도민일보]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고암 이응노 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 편으로 진행 중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13일 홍성군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를 비롯해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 등 성립전예산안 4건과 군 기본계획 등 당면업무 계획을 듣고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성립 전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16개 시·군 중 가장 사업예산이 적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의 한계를 질타했다. 이어진 2021년 홍성군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경우 홍성전통시장 하상주차장 및 남문동 도시재생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 피해관련 소규모 영세농가에 대한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과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사업의 성립전예산안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시 홍보를 강화해 행정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40년 홍성군 기본계획안 및 홍성 군관리계획 결정
[충남=충남도민일보]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성 물질 포함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국 시도지사 상설 공동대응기구 설치를 제안하고 나섰다. 양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 누적된 125만톤의 고농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거론하며 “일본 정부가 ‘태평양 전범국’의 오명도 모자라 ‘태평양 오염 범죄국’이 되기로 했다”고 비판했다. 양 지사는 또 “일본 시민단체가 지상 대형탱크에 저장하거나 콘크리트로 막아버리는 ‘모르타르 고체화 처분’을 제안했음에도, 일본 정부는 비용을 핑계로 ‘바다 방류’를 결정했다”라며 향후 수 백년 간 방사능으로 인한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그린피스는 태평양 연안 국가 중 한국이 제일 위험하다고 경고해왔다”며 “충남도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태평양 방류에 대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국 시도지사가 참여하는 ‘상설 공동대응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도민일보]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누빈다. 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 도입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셔클은 이용자가 셔클앱에 목적지,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1생활권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콜 버스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 셔클은 운행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목적지를 설정하더라도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 이날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10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셔클에 직접 탑승해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하며 셔클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셔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9월부터는 2생활권까지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충남도민일보] 몇일 전, 4.7 보궐선거가 끝났다. 새봄을 맞아 뭔가 새로워져야겠다. 다시 살아나야 한다. 란 목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린다. 이때 시사타임즈(이성용)회장은 각계각층 단체들을 만나면서, 오늘은 종교계의 큰 정기인 부활절 예배를 소개하면서 특별기도회를 소개해 본다. 사랑의 교회는 12일부터 부활주일을 보내고, 온전함을 사모하는 특별새벽기도회(이하 특새)를 시작한다. 지난해에 이어 세계교회, 한국교회와 함게 한다. 특히 이번예배는 6천 5백석 본당에는 거리 두기 지침을 지켜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인원이넘을 경우 오픈 한 부속예배실로 안내한다는 것이 교회 측의 준비 모습이다.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방역 당국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작하는 예배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한다. 이번 기도회가부활 주일을 보내고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이번 기도회로 다시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가 다시 살아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세계교회와 함께 하는 글로벌 특새 (Global SaRang Dawn Revival Worship)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계양)은 지난 12일 홍성군 홍북읍 소재 충남광역이동지원센터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이동편의 서비스 제공 처리현황과 안내 지침, 센터 운영상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정근 부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센터 설립 취지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에 맞게 시스템과 역량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담원 모두를 대상으로 고객응대 교육을 강화하고 지적된 문제점은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센터가 둥지를 튼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차량부족이나 전화 지연, 배차 신청 후 장시간 기다림 등 문제점을 타 시도와 비교해 개선책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계양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센터가 아직도 운영체계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면서 “향후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시 개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7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시군 센터장 11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자원봉사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협력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지사와 센터장 등은 이 자리에서 123만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태안유류피해사고 상황을 떠올리며 세계사에 유례없이 희망을 기적으로 만들어 낸 ‘자원봉사의 성지’였다는 것을 되새겼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검은 절망의 바다를 푸른 희망의 바다로 되찾은 123만 자원봉사자의 희망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의 정신을 살려서 자원봉사를 통해 도민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공동체 분야 중장기 비전 토론회’에서 자원봉사와 관련해 깊이 논의한 바 있다. 백진숙 혜전대 창의교양학부 교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의 회복‧유지에 필수적 요소라며 ‘(가칭)한국 자원봉사 연수원’의 도내 설립을 위해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천안=충남도민일보] 천안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천안시 시정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시정모니터로 활동을 펼칠 시민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시정모니터의 역할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장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읍면동별로 각 1~4명씩 선정된 올해 시정모니터 72명은 2년(2021~2022) 동안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사항을 제보·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정 운영에 대해 비판적 안목에서 객관적, 합리적 방법으로 관찰 및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반응을 모니터링하며, 천안시의 주요시책과 활동에 대해 현장의견을 직접 듣고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이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불편사항을 찾아내 시정의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시정 모니터는 연령·직업 등도 다양하게 구성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시정모니터는 행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개선점을 찾고 시정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시와 시민 간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제보하신 내용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만들고 지역발전에 일조한다는
[아산=충남도민일보]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28회 임시회가 7일 제1차 본 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9건을 심사의결 하고 9일과 12일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으로 현장의 다양한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청명, 한식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감시와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 2021년은 지방자치 32년만에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반영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현재 후속입법이 진행되고 있다”며, “개정내용 중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전문인력 채용은 의회 역량을 재고하고 독립적인 위치에서 의회사무를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상정안건에 대해 필요성과 적정성, 효과성에 대해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장방문을 통한 각종 주요사업장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여 문제점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요구하고,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맹의석 의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