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가족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13일 실시한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중미의 엘살바도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몽골 출신의 46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가족들이 참가해 거북선 멀티미디어 강의, 거북선모형 관람, 거북선모형 만들기 등 거북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며, 4D 입체영화인 “도토리 훈장” 과 제1전시관도 관람하게 된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은 작년 독립기념관이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는 중미의 엘살바도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몽골 출신의 46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가족들이 참가해 거북선 멀티미디어 강의, 거북선모형 관람, 거북선모형 만들기 등 거북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배우게 되며, 4D 입체영화인 “도토리 훈장” 과 제1전시관도 관람하게 된다.
한얼이와 떠나는 역사여행” 은 작년 독립기념관이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