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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디즈니랜드를 유치하여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먹고, 즐기는 관광산업을 뛰어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MICE)인프라를포함하여 기존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아이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사업영역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제도적으로 보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하여 천안의 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과 지역의 이미지 향상하며,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도시재생법을 개정하여 지역의 공동체로서 기능을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도시개발법 개정안은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성에 핵심을 두며, 낙후되어 있는 구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존 신도시와 연계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기존 도시재생법을 개정하여 천안 구도심 개발이 더욱 촉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도로, 공원 등의 설치비용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부담하여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생하는 주민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주민이 함께 추진하되 주민의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융복합적인 선택적 패키지로 지원가능하도록 하여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천안역사를 조기착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이루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천안역사를 반드시 성공시켜 동서균형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말 일부 설계비가 반영 되었지만 이것만으로는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천안역사 신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를 지속추진 및 신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주민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모델를 창출 하겠다”고 밝히며,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등 위치와 규모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게 도시재생 뉴딜선도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경제기능을 도입하고 고용기반을 창출하는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도시재생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