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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충남도민일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세계평화와 남한,북한의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5000만 한민족의 희망과 열정을 노래가사에 담았다.
하얀 설원 속, 빙판을 힘차게 달리는 겨울스포츠의 스피드에 영감을 얻어, 역동적인 음악으로 표현하고, 2018 세계인의 평창겨울축제 위대한 평화와 우정을 응원하고자 1년을 몰두하여 제작됐다.
UN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쟁 없는 지구촌의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참가자 전원이 혼신의 열정을 담았다.
한편, 위대한 평창은 박미루, with – 그룹사운드 서기 1999 ,탈북가수 채향순, 이향숙 노래했으며 소리 짓 발전소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