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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16시 성남 야탑역에서 대한민국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촛불 문화제는 정치인 시민단체가 주최주관이 아닌 5일만에 번개모임으로 치루어진 자발적인 시민 촛불 문화제라는것이 큰의를 가진다.
이번 집회에는 학생 및 일반 시민들로 긴급히 모이게 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 및 여타 소요비용은 분당에서 기업을하는 한 시민이 충당하였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이상황을 그대로 볼수만없어 자발적인 사비를 털어서 긴급촛불문화제를 마련하게되었다고 주최시민은 밝혔다.
서울광화문에서는 이날 190만명이 서울광화문일대를 채우며 대통령하야를 외치며 평화로운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학생 및 일반 시민들로 긴급히 모이게 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 및 여타 소요비용은 분당에서 기업을하는 한 시민이 충당하였다.
더이상 대한민국의 이상황을 그대로 볼수만없어 자발적인 사비를 털어서 긴급촛불문화제를 마련하게되었다고 주최시민은 밝혔다.
서울광화문에서는 이날 190만명이 서울광화문일대를 채우며 대통령하야를 외치며 평화로운 집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