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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은 우리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 아래 지난 연말 부수법안으로 지정하였다.(2014.11.26. 정부 세입과 기금 수입 관련 예산안 부수법률안 지정)
정 의장은 감사패를 전달받은 후 “우리나라 영화는 이미 전 세계에서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면서“앞으로도 영화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영화들이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의화 의장은 21세기는 문화가 중심이 되는 시대라는 생각아래 대한민국 문화산업 부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계층과 지역 또는 장르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남궁원 (전)한국영화인 총연합회 이사장, 이장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유지인 영화진흥위원회위원, 영화배우 문정희, 이천희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