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의디바 헤라와 가수 남훈은 부산교통방송(ch94.9)신년특집 4시의교차로 출연해헤라는 히트곡 첨밀밀(텐미미),천년동안을 남훈은 불행끝행복시작,영원한내사랑을 불러 시청자로부터큰호응을 받았다고 4일 소속사측은 밝혔다.
가수남훈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주는“불행끝 행복시작” 타이틀곡 노래처럼오천만 국민이 새해부터는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은 MC임동건,조면주 PD최병윤과 함께 했으며 한시간동안 부산팬들과 함께했으며,15년전 중국국립가무단 국민가수로 활동하다 귀화한 헤라(웬청쒸)는 160만 다문화 가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노래와 자작시(독도사랑 대한민국사랑)로 꽃을 피우기위해 말보다 행동으로 다문화가족들의 본보기가 되기위해 본적지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31. 2071번째 원적지를 이적했다고 말했다.
헤라는 한국다문화 예술학교(가칭)이사장 남훈은 예술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법인설립 준비과정과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활동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이날 다문화예술학교(가칭)고문 조진용, 윤리위원 신송희, 감사 하정호와 함께 방문해 방송을 마친후조진용고문은 신년특집방송에 출연한 다문화가수 헤라와함께 격려차 식사를 함께하면서 다문화예술하교 (가칭)헤라 이사장에게 용기를 주었다.
한편 헤라는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원장.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및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홍보대사 시집(가리베가스 발간) 시인,수필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가수남훈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 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 활동을 다문화가수 헤라와함께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