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중국 동포방문 비자 피해자들의 민원이 답지되자 중국 동포들의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고 취재 목적으로 지난 20일 중국현지로 출국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이창열 취재본부장(뉴민주신문 대표)이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29일(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이창열 취재본부장은 중국방문 10일동안 중국 연길,쳥도,심양을 방문하여 직접 현지 동포들을 만나 동포방문비자 피해 사례들을 듣고 탐문 조사,취재하여 귀국 한다고 알려왔다.
또 오는30일(월) 기자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취재활동 경과보고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자 간담회는 오는6월30일(월) 당산동에 위치한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에서 오후3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