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도민일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문화예술의전당(관장 이용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회원가입캠페인<100일 동안>에 대전출신 뮤지컬 스타 ‘박해미’ 씨가 동참, 유료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 된 뮤지컬<브로드웨이 42번가>에 ‘도로시’역으로 출연한 박해미씨는 ‘대전예당의 10주년을 축하하고, 뜻 깊은 이벤트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의 10년, 100년이 기대되는 대전예당인 만큼 좋은 공연을 통해 자주 찾아뵙겠다.’는 축하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