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충남도민일보]독도지킴 국민 행동본부위원장 이찬 석과 독도강치 복원 국민 행동 본부 정영 옥 총재.
주 )상상 문 영화사 권 소희 대표 주) 나다 허브 설봉 규 대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전 국민 독도 는 우리 땅 릴레이 문자 함성대회에KBS 극회가 함께 참여하기로 선언했다.
대중스타연예인들이 집단적으로 국민 애국활동에 참여함으로서 민족의 정신이 승화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찬 석 위원장은 "일본의 역사왜곡은 전쟁의 서막이 아니라 총성의 시작입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국토의 살생이며 유린입니다. 우리민족의 영토가 일본이 자행하는 평화 파괴의 제국주의 잔치에 처참하게 농락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왜침에 항거하기위해 촛불을 드는 국민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위장은 또 "독도는 서서히 일본의 제국주의 그림자로 뒤 덮여가고 있다고 말하며 정보강국의 위치를 이번 행사에 활용해야한다며 문자함성대회에 전 국민이 참여해줄 것" 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