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서장 주관 비위행위 및 부조리 근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소방조직의 부조리한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위행위 및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갑질 및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회식 참여 및 음주 강요 금지 ▲'간부 모시는 날'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 ▲사적 심부름 및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책임 있는 대응 등이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신뢰받는 소방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아산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