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 광주에서 열린 ‘2026 광주 렙타일페어’가 전국 특수동물 애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래퍼이자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아웃사이더 신옥철 교수가 참여해 특수동물 산업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람회는 양서류와 파충류, 희귀 특수동물 전시뿐 아니라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색 파충류 배틀’과 게코 특별전은 행사장의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종의 게코와 희귀 모프 개체가 공개되며 관련 산업 종사자와 사육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생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수동물 시장이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전문 박람회로서 의미를 남겼다.
이경동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실습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옥철 겸임교수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동신대학교 보건복지대학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로 강의를 진행하며 산업 현장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 양서·파충류 전문 사설교육기관인 랩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수동물 교육과 문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