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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국회의원과 새희망회 3대 집행부 및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 했다.
김완식 이임회장은 “그동안 양적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왓고 회원 개개인들은 모두가 천안지역에서 기대와 존경 받는 리더들이라며, 사회복지시설에 꾸준한 봉사활동를 펴왔으며, 못다 이룬 사단법인화와 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새희망회를 더욱더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하는 나하원 신임회장은 “천안지역의 불우한 이웃과 소년소녀가장 및 따뜻한 손길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까지 신경을 쓰는 키다리아저씨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천안새희망회 회원 수는 현재 64명이며 천안지역의 휼륭한 리더들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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