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관협력 배달앱 12월 중 순차적으로

  • 등록 2020.11.23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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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무협약…중개수수료 2% 이하·여민전 온라인 결제 탑재

  © 정연호기자

[세종=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서비스 순차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나섰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만나플래닛(부르심제로), 먹깨비(먹깨비), 샵체인(소문난샵), 에어뉴(휘파람), 한국결제인증(배슐랭), 허니비즈(띵동)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중개수수료 2%이하(참여기업별 상이)만 지불하면 된다.

 

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12월 가맹점 모집과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가 완료된 기업의 배달앱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는 6개 배달앱 중 서비스 제공, 사용시 편리성 등을 판단하여 12개 정도의 앱을 활용하면 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민관협력 배달앱을 활용하면 소상공인은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으로도 여민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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