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청양 방문....코로나19 예방 당부·건의 청취

  • 등록 2020.10.22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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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2일 청양 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소외지역 주민, 피해기업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 등에는 양 지사와 청양군수, ·군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먼저 양 지사는 청양군 목면 본의2리 동막골 마을을 방문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하고, 동막골 체험장에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올해 코로나19로 마을의 대표 축제인 번데기주름 축제가 취소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위로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양 지사는 건립 중인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으로 이동해 구축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역 먹거리 관련 시설을 효율적으로 집적화한 먹거리종합타운은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 2개 시설이 완공된 상태이며 반가공전처리센터, 안정성분석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마친다.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친환경가공센터, 산채가공센터, 밭작물공동경영체시설 등 4개 시설은 2022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청양군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를 연이어 찾은 자리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 방안, 노인 복지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어르신들의 건강·안전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김치류 생산업체인 한울을 방문해 시설 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현황을 들었다.

해당 기업은 지난 9월 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을 임시 폐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시설 방역 및 전 직원 2주간 자가격리 등을 마치고, 공장을 재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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