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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특수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문가 컨설팅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을 위해 본교에서 지역 내 특수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매 학기마다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특색사업이다.
이번 전문가 컨설팅 자문위원단은 ▲긍정적 행동지원(김의정 교수, 나사렛대 특수교육과) ▲물리치료(이창렬 교수, 물리치료학과), ▲보조공학(정동훈 교수, 재활융합기술학과) ▲섭식지도(전혜진 교수, 간호학과), ▲의사소통(강혜경 교수, 중등특수교육학과) 등 총 5개 영역, 5명의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구성했다.
컨설팅은 동영상, 영상통화, 서면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하고 대면 방식의 경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컨설턴트 이창렬 교수는 “코로나19로 기관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많아지며 학교 및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에 초점을 두고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 이뤄지도록 담임교사들과 소통하며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숙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걸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컨설팅은 학생들의 성장과 학부모 및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사렛새꿈학교는 서울발달장애소원연구소 정유진 실장을 컨설턴트로 초빙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적행동지원 컨설팅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