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 ‘총력’

  • 등록 2020.09.25 20:28:00
크게보기


[태안=충남도민일보]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재난재해 안전대책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코로나19 등 집중 방역대책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12개 반 201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방역 및 내방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도입하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을 실시해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쓴다.

또한, 군도농어촌도로비포장도로 등의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수송대책 강구, 긴급 상황 처리 등과 함께 주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에 적극 나선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반을 운영하고 공중화장실 환경 일제정비(9.17~9.25) 불법광고물 일제정비(9.21~9.29)’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아울러, 제수용품 구입이 늘어나는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 등을 중점 관리하고,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 마트전통시장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