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에 임대료 절반 지원

  • 등록 2020.09.06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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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차원…총 375개 입주기업 1억 4100만 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는 도내 14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375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임대료 절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50%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업 손실을 보장하고, 사회적으로 착한 임대료인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네트워킹 행사 등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집합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도내 14개 창업보육센터(대학)에 입주한 375개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78월분 임대료 50%(14100만 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도 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 전에도 영세했던 도내 창업초기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임대료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 위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소재한 14개 창업보육센터에서는 기술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기업에 사업 공간과 경영 지술지도, 기술사업화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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