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No 플라스틱 더 좋은 실천, 텀블러 사용 업무 협약

  • 등록 2020.09.02 12:29:00
크게보기

▲ © 정연호기자


[아산=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문화를 확산하고자 더 좋은 실천, 텀블러 사용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회용품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일회용품 사용규제가 한시적으로 유예됨에 따라 커피숍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개인컵 사용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시청 인근 커피숍을 대상으로 더 좋은 실천, 텀블러 사용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환경부에서 시행 중인 대형 커피숍 대상 텀블러 혜택 제공협약을 청사 인근 개인 커피숍으로 확대 추진한 것으로 협약대상은 청사 내 입점해 있는 커피숍과 청사 인근 커피숍 등 4개소이다.

협약대상 커피숍 방문 시 개인컵(텀블러)을 지참하면 업체별 최대 5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체별 할인 금액은 ▲㈜신우넷(청사 내 매점) 100커피인생 카페 15.2 카페하인츠 아산점 5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있다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한 다회용품 사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직원 및 시민들이 더 좋은 실천, 텀블러 사용캠페인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SNS,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해 홍보할 계획이며, 참여업체 확대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