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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가을 산행시기를 맞아 산악사고 사전 예방과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을 위한‘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충남에서 발생된 산악구조 882건 중 235건(26%)이 9 ~ 10월에 집중되어 가을철이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9월 1일 ~ 10월 31일을 산악사고 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해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탄력운영) ▲산악사고 예방 시설물 정비 및 보강 ▲산악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훈련 실시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노종복 소방서장은“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내활동은 줄어든 반면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관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