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 자가격리 자는 아파도 끝날때까지 참아야!

  • 등록 2020.08.29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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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중 응급수술외 외래진료 안돼 고통만!

[천안=충남도민일보] 자가격리자는 아파도 외래 진료 및 약처방을 받을수가 없어 자가격리가 끝날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돼 격리자에게는 이중의 고통을 안고 지내야 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 격리자는 24일 검사 받고 음성으로 판정 자가 격리를 들어 갖는데 3일 뒤에서야 방역물품과 구호물품이 전달됐다며, 3일동안은 발열 및 소독을 못하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3일후 부터 귀에서 소리가 나고 들리지 않아 이명을 의심 감염센터 담당자에서 문의하니 보건소에 문의하여 다시 답변을 준다고 했다고 했다. 자가격리자는 아프거나 어떠한 병이 발생해도 처방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아파도 참아야 하며 격리가 끗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자가격리자 J씨는 "자가격리하는 것도 감옥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전국의 자가격리자에 대해 다른 병이 왓을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격리 자체도 힘들고 하지만 아픈 것을 참고 이겨야 한다는 것에 이중고를 격고 있다. 보건소 당당자가 외래진료를 의뢰해서 약이라도 가져다 줘야 고통이라도 참을 수 것 아니냐면서 아픔과 고통을 호소" 했다.

또"자가격리자 안전보호프로그램에도 특이 사항에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라고 기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번의 전화도 오지 않았다면서 자가격리자에 대해 이탈에만 신경쓰고 그외에는 아프서 죽던지 말던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면서 불만"를 호소했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자가격리 준수사항에 급한 수술외에는 외래 진료를 할수가 없는 상황이고 현재 천안 보건소에서는 외과만 진료하고 이비후과는 진료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격리가 끗날때까지 아파도 참아야 하고 격리가 끗나면 외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 방역물품 [천안시]
▲ 구호물품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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