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독립유공자 예우에 최선!

  • 등록 2020.08.16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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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허태정 시장은 15일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이처럼 발전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독립운동에 그 뿌리가 있다"면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시장은 이어 "올해부터 생존 독립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전몰․순직군경 유족에 대해 보훈예우수당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고, 비록 유공자들께서 헌신한 공로에 비하면 충분하지 못하지만 합당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중부권 대표 도시로써 충청권의 발전을 이끌고 있고 대전의 발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시장은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추진, 역세권 개발, 대전시티즌 기업구단화, 혁신도시 지정위한 균특법 개정,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 등 민선7기 전반기 성과들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시장은 마지막으로 "대전형 뉴딜정책 추진과 함께 국회와 청와대 이전을 통한 행정수도의 완성,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면서 대전․세종․충남이 충청권 하나의 경제공동체가 되고 대전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아울러 "지난 집중호우의 피해를 거울삼아 중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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