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감성꿈틀 전시회 및 사업설명회

  • 등록 2020.08.13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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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직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감성꿈틀(학교공간혁신) 사용자 참여설계 전시회‘2021년 감성꿈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감성꿈틀 사업은 충남형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 등이 공존하는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과학교육원 1층 전시관에서 13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전시된 작품은 설계과정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학교 사용자의 주도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19년 학교단위 4개교, 영역단위 6개교, '20년 영역단위 32개교로 총 42개교의 사용자 참여설계 결과물과 관련 영상자료가 전시되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감성꿈틀 사업은 사용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학교를 삶이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하는 과정이라며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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