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

  • 등록 2026.01.09 14:18:39
크게보기

내달 6~13일 접수…내년 상반기까지 총 34대 단계적 공급 예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연호기자 skys7477@naver.com
<저작권자 ⓒ 충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도민일보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아00051ㅣ등록년월일 : 2008.12.29ㅣ발행.편집인 : 충남도민일보 ㅣ 본사.: 충남 천안시 목천읍 신계1길 37 ㅣTel 1811-8018 | 010 8803 6339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1 202호 | 세종본부 : 세종특별시 시청대로 163 리버에비뉴 305호 ㅣ자매협회 : (사)전국지역신문협회 / sns기자연합회 /세종ceo협회 / 충남언론협회 /천안언론협회/아산언론협회/Copyright ⓒ 2007 충남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Contact. 기사제보: skys74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