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가족센터 '집합 한국어 교육' 실시

  • 등록 2025.03.31 08: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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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임경희기자) 단양군 가족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집합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대상자들에게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전교육, 초급1, 초급2, 중급2, 중급3, 토픽반(읽기,쓰기,듣기) 8개반으로 10개월간 진행된다.

 

한 이주여성은 “이번 한국어 교육을 받게되어 기대도 되고, 반 친구들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면서 열심히 배워서 가족들과 대화도 하고 국적취득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미정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주여성과 외국인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희기자 sgt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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