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주민복지시설로… 청주시, 정비사업 추진

  • 등록 2025.03.20 16: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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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빈집 매입해 경로당·주민자치 프로그램실로 리모델링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1동에 위치한 빈집을 매입해 경로당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실로 리모델링하는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연면적 213.53㎡, 지상 2층 규모 주택을 매입했다.

 

매입 건물은 경로당(1층)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2층)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흥덕구 주민복지과,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들과 협의를 거쳐 상반기 내 공사 착수하고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경로당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봉명동 외에도 청주시 곳곳에서 빈집을 활용한 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skys7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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