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봄맞이 도심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 등록 2025.02.24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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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간판 안전점검 및 불법 현수막 단속…오는 24일부터 5주간 집중 추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대전시가 새봄을 맞아 도심 속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2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5주간, 자치구·유관기관·민간단체와 함께 노후 간판 안전 점검과 현수막·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데 주력하며,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호기자 skys7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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