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올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추진 총력 대응

  • 등록 2025.02.12 11:50:05
크게보기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기상특보 발령 대비 등 전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올해 노인맞춤돌봄 추진하는 서비스에 총력 대응한다.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는 관내 65세 이상 인구 1만8069명의 약 8%인 1425명으로 매주 방문 1회 및 전화 2~3회 안부 확인, 건강‧영향 관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기상특보 발령 대비 안내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 대설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생활지원사 및 전담사회복지사 100여 명이 긴급하게 나서 전화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군은 지난 11일 금산읍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서비스 수행인력 월례회의를 갖고 혹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업무 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생활지원사 및 전담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했다.

 

박 군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만큼 각별히 신경 쓸 게 많다”며 “대상자들의 안전 및 생활 영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천호기자 kch25420@daum.net
<저작권자 ⓒ 충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