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에이스멀치 경북농업기술원과 생산제품 기술 면담

  • 등록 2023.08.11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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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100% 자연 생분해 기능성 종이멀치
9월부터 신제품 출시 예정

 

[경제=충남도민일보] 에이스멀치(대표 최현황)은 지난 2일  경북농업기술원과 종이멀칭에 대한 생산한 제품을 가지고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갖았다. 

 

비닐 멀칭의 부식기간 최소 50년. 불법적인 소각처리로 대기환경 오염, 적발시 과태료 등 금전적 손실 발생 소각된 잔해로인한 토양과 작물의 오염 농수로 하천 수질오염의 원인 되고 있다.

 

천연 첨가물 코팅 기술 개발로 3~6개월 완전분해 토양의 산성화를 약알카리성으로 토질개량" 비닐 멀칭의 부식기간은 최소 50년, 생분해성 비닐의 부식기간은 1년 이상 소요 지온 상승으로 비료의 흡수 효과가 떨어져 추가 비료를 재 도포 하였을 경우 지면상승으로 토양이 강산성 됨가스방출과 산소공급이 불가하여 토양에 혐기성 곰팡이가 발생하여 병충해 유발폐비닐 근절로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최원상 회장은 " 경북농업기술원에 수석연구원박사님과 종이멀칭에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기존의업체에서 생산한제품에대한 신뢰가 너무 떨어져서 처음에는 부정적이고 단점만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했다.

 

최회장은 이어 " 의견을 나누면서 무척힘들었는데 시간이지나면서 에이스제품은 기존제품과는 다른시각으로보게되서 그것하나만으로도 큰성과 올린 것 같다며,  올한해는 신제품을가지고 불러주는곳은 어디든지달려가 최선을 다해 홍보해서 에이스제품의 우수성을 널리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최회장은 또한 " 9월부터 생산하는신재품은 그동안 기존의종이멀칭에서 문제가되고 있는 종이평량을 가볍게하면서  인장려과인혈강도 보강과 멀칭지가 젖은상태에서 비를맞어도 찢어지는것을 방지하였다"고 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멀칭작업시 밟어도 찢어지지않는것을 본인들이자국에서 직접테스트하여 검증이됫으며 기계작업시 찢어지지않고 작업이가능한것이 신제품의특성이며,  비닐과 같이 햇빛 흡수하여 지얼을 높일수 있도록 구매자가원하면 양면코팅도 가능한것이 본사의노하우"라고 말했다. 

정연호기자 skys7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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