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겨울철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 주의!

  • 등록 2021.12.13 0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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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논산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어 난방용 전기제품으로 인한 화재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논산에서 발생한 계절용 기기로 인한 화재는 총 37건으로 이 중 겨울철 기간(11월 ~ 2월)에 22건이 발생하며 5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 겨울은 추운 날씨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 빈도가 높으므로 사용 시 화재예방 안전 수칙준수가 더욱 요구된다.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는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확인 ▲외출 시 전원을 끄고 콘센트 뽑기 ▲전기장판에 이불을 겹겹이 쌓은 상태로 사용 금지▲전기열선 정기적으로 교체 등이 있다.


강환석 예방총괄팀장은“올바른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 방법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숙진기자 jeep0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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