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운 모습이 날아가는 노란새와 같다고 하여 브루클린목련 ‘옐로버드’로 이름이 붙어진 이 목련은 다른 목련과는 다르게 꽃보다 잎이 먼저 나오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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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관계자는 "올해 잦은 꽃샘추위 등으로 목련의 개화가 작년보다 다소 늦었지만 지금은 날씨 좋아 꽃을 피우기 딱 좋은 환경이다"라면서 "천리포수목원 의 목련 종류가 다양해 한꺼번에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피고 지는 만큼 언제라도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제격인 장소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의 다양한 목련들은 1972년부터 국내외 여러 기관과 식물원, 수목원, 식물재배소 등으로부터 수집된 것으로 품종을 포함해 400여 종류가 공개지역과 비공개지역에 식재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