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경매 아트 거래소 아액스(AEX)와 아시아아트연맹, 아시아 7개국 진출을 위한 협약체결

  • 등록 2021.06.03 1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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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액스,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필리핀, 대만 등 7개국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창작 미술품 거래소 아액스(AEX)는 7개국 진출을 위하여 아시아 아트 연맹(Asian Art Union)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시아 아트연맹은 1994년부터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필리핀, 대만 7개국의 미술협회와 교류를 해왔다.

 

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아시아 아트연맹을 결성한 김나라 이사장은 매년 각국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여 각국 미술인들의 소통의 장을 열였다.

 

미술품 NFT경매 플랫폼 아액스(AEX)는 아시아 아트 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NFT 아트시장에서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아액스(AEX)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7개국에 진출하여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인도, 유럽, 미국 시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세금 면에서도 미술품은 생존작가의 작품에는 세금이 감면된다는 큰 혜택이 있어 재테크 가치 활용도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NFT 미술품경매 플랫폼 아액스(AEX)는 그동안 고액 자산가 위주의 재테크 수단이었던 미술품 거래의 진입 장벽을 낮춰 온라인에서 누구나 1만 원부터 미술품 투자가 가능한 미술품 자산거래 플랫폼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투자하여 공동 소유권을 가질 수 있고, 배당, 렌탈, 라이선스 사용료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블록체인 경매시스템은 실물자산인 미술품에 NF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증명서를 발행하여 진위 증명, 소유권, 저작권의 보호를 블록체인시스템으로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희영기자 kyd23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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