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가 가족의 형태와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기 위해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 일원에서 ‘2026년 충남 다(多)가치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통(通)하는 충남,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가족 간 이해와 유대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 문성제 선문대 총장,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다문화 동아리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충남 가족 미술대회 시상식, 명사 특강, 가족 참여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태안·예산·당진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 동아리가 케이팝(K-POP), 베트남 전통 춤, 재즈댄스 등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가족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개인·단체에 유공자 표창 15점을 수여했다. 또 ‘가족과 일상,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의미를 살펴보고 가족 관계의 중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등 개신교 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협약식, 기념식, 축하 및 격려 예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성경 전래 210주년과 기념식 개최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충남도는 마량진이 성경 전래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사랑과 평화와 섬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 마량진은 1816년 9월 4일부터 이틀 간 영국 해군 군함 알세스트 호와 리라호 두 척이 정박했던 곳이다. 당시 마량진 조대복 첨사와 비인현감 이승렬 등은 함선을 탐색했고, 이 과정에서 성경책을 포함한 서양서적을 전달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경전래기념관은 성경 전래 역사 연구, 전시·교육, 체험 등을 위해 건립, 2016년 9월 5일 성경 전래 200주년을 맞아 개관했다. 도는 민선 9기 공약 과제인 ‘충남의 종교문화 관광자원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충무공 김시민 장군 탄신 제 472주년 기념 문화제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와 이병도 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박 지사 등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은 전투의 승리를 넘어,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라며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와 지혜,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책임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이번 문화제가 김시민 장군의 숭고한 삶과 나라를 위한 헌신의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하태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은 주꾸미 금어기(5.11.~8.31.) 종료 후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 새벽 영목항을 방문해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원산안면대교 해역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낚시어선 사고는 총 49건으로, 이중 가을철(9~11월)에만 57%에 달하는 28건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해 낚시어선 사고에서 11명의 부상자가 발생, 이중 9명이 가을 성어기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영목항 인근 낚시어선과 수상레저기구 출항 환경을 확인하는 한편, 낚시어선업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원산안면대교 통항로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원산안면대교는 새벽시간 대 다수의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기구가 주꾸미 어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통과하는 교각으로, 폭이 좁고 병목현상이 나타나 충돌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태안해경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간대 경비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인력을 보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낚시어선 및 수상레저기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충남도청 충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절기부터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 지원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출생한 어린이가 대상이다. 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1일부터는 독감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회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백신을 한 차례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이며, 2회 접종 대상이 아닌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의 1회 접종은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번 국가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바이러스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유관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임상·역학적 특성 및 대응 교육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실행기반 훈련 △위기상황 대응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개인보호구(Level-C) 착·탈의 실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실행기반 훈련에서는 감염병 발생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검체 채취·검사 의뢰, 밀접접촉자 추적관리, 고위험군 관리 등 실제 업무 과정을 오엑스(OX)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검했다. 토론 기반 훈련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 확진 사례 발생을 가정해 감염 확산에 따른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접촉가 관리 및 통제, 감시체계 운영 등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소방·경찰·검역소·의료기관 등 관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틈새 시간과 일상 속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 결과와 순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한다. 대회는 사전, 사후 경기와 본 경기로 나누어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종목과 충남 특색 종목인 외발자전거, 초등 신나는 육상 축제 등 다양한 종목이 도내 9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교육지원청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거쳐 출전한 초등학교 165교, 중학교 107교, 고등학교 67교 등 총 339교, 7,593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팀원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경기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별과 혐오 표현을 배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내 손에 해봄 App' 현장 활용 역량 강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내 손에 해봄 App'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활용 활성화를 위해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 손에 해봄 App'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와 유관기관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방과후강사·학생 등 실제 이용자가 플랫폼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대상별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첫 연수는 지난 3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개설, 사용자 가입 승인 등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내 손에 해봄 App'의 실제 업무 활용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늘봄 운영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관리와 학부모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펴봤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첫 연수를 시작으로 9월 4일 유관기관, 7일 학부모, 10일 방과후강사, 11일 학생을 대상으로 연수를 이어간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제13대 충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금산군 제1선거구 박병훈 도의원이 건설소방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원내대변인까지 맡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박 의원은 앞으로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균형발전국, 건설교통국, 건설본부, 소방본부 등을 소관하며 충남의 균형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살피게 된다. 박 의원은 "충남 15개 시·군이 고르게 발전해야 진정한 충남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금산을 비롯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대통령과 신임 충남도지사의 공약인 중부권 동서고속도로가 충남의 핵심 현안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금산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박 의원은 전반기 1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십수조 원 규모의 충남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편성·집행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위해 제13대 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남도의회는 3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을, 부위원장에 박유경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위원은 최경환 위원장과 박유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원(서산3·더불어민주당),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 기호엽 의원(논산1·더불어민주당), 강종국 의원(태안2·더불어민주당), 김선홍 의원(천안6·더불어민주당), 김윤섭 의원(아산3·더불어민주당), 박상선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윤리특위 위원들은 의원들이 주민 복지 증진과 도정발전을 위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안건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책무를 맡게 된다. 최경환 위원장은 “윤리특위가 동료 의원을 심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윤리특위 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전국 시·도의회의 모범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일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의원들은 첫 공식 일정으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도민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조철기 의장 등 13대 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병도 충남교육감, 신재원 의정회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도·교육청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국민의례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충남도의회는 도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가 얼마나 의미 있고 뜻깊은지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3대 도의회는 마주한 중대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실천하여, 도민의 바람이 현실이 되고 내일이 기대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은복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진 부위원장, 윤원준 의원, 홍순철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공간 재생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했다. 첫째 날 의원들은 전주 아중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운영과와의 간담회를 갖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청취했다. 특히 수변공간과 연계한 생활문화 인프라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물 설계 방향 등을 살피며 시민 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아중호수 일대는 한때 낙후된 환경과 낮은 접근성으로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전주시는 수변 경관을 정비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둘째 날에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시간여행마을 일대를 찾아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근대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김은복 위원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시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는 25일 의회 303호 회의실에서 도내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담소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상담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담관 근무수칙 등 운영 준수사항 ▲의원 사직에 따른 상담소 관리 계획 ▲지난 2월 초 실시한 상담소 점검 결과 및 개선 방안 등 상담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행위 제한 사항 ▲상담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의회는 지방선거로 인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소가 본연의 기능인 도민 소통 창구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선거를 앞둔 예민한 시기인 만큼, 선관위 지도담당관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소의 중립성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며 “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는 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 충남)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및 자립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지원 및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았으며, 맹준호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소득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지정토론에는 임효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조보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팀장, 조우연 공주시 두레일터 원장, 정숙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 보호자, 최은영 충남도 장애인복지과 팀장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회에는 도민과 장애인복지 현장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합토론과 자유토론을 통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소득 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보완,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병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구즉문화센터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구즉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43억여 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연면적 5,113㎡ 규모로 건강, 여가, 교육, 커뮤니티 기능을 한데 갖춘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 로컬푸드 매장, 북카페,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지상 1층 취미교양실, 열린도서관, 공동육아방, 창작공방 ▲지상 2층 스터디카페, 정보화교육장, 마을커뮤니티공간(구즉아름채) ▲지상 3층 헬스장, 다목적체육실(GX룸), 사우나실 등 다양한 주민 맞춤형 공간이 마련돼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하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구즉문화센터는 대전 북부권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이자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생활 인프라 구축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용미)은 7월 4일(토) 예술교육관에서 음악, 미술, 무용, 풍물 과정 재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개수업과 학부모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예술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부모들은 각 교실에서 진행된 공개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창의적인 배움의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다. 공개수업에서는 ▲음악과, 무용과, 미술과는 사사과정 주제탐구 발표 ▲풍물과는 삼채장단 익히기 및 실기 활동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연습한 결과를 자신감 있게 발표하며 예술적 성장과 배움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보며 자녀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뜻깊은 가졌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탐구한 내용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한층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선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전문 자격증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높은 출석률에 힘입어 ‘시험 응시자 전원 합격(합격률 100%)’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평생교육원은 최근 종강한 독서 전문가 양성 과정 중‘독서놀이지도사 2급’과정에서 15명,‘스토리텔러동화구연 2·3급 통합과정’에서 11명이 엄격한 자격 검정 시험을 통과하여 최종 자격증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지역 내 전문 독서·문화 예술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내내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는 성실함을 보였으며, 이론부터 실무 실습까지 이어진 촘촘한 교육 과정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까다로운 자격 기준을 당당히 충족했다. 특히,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수강생들의 치열한 노력이 맞물리면서 중도 탈락 없이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교육 성과를 기록해 강좌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최병묵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며 치열하게 교육에 임해준 덕분에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철저한 교육과 검정
(충남도민일보 관=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단장 김송자)은 24일 천안공과대학 기초융합실습관에서 RISE사업단 ICC&RCC 가입 기업 및 협업 기관, 관련부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부는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의 가장 중요한 [1-2] 시장지향형 대학 R&D 혁신역량 강화 기반 조성, [2-1] 지역산업 혁신생태계구축을 위한 대학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3-1] 지역 취업보장형 충남형 계약학과, [4-3] 탄소중립 활성화 지원 등 4개의 단위 과제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산학연협력부 성과보고에서는 4개 단위사업을 통해 추진한 지역 기업과 상생을 위한 R&D 기술개발지원 9건, 대학의 연구 인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CO-Alliance 연구팀 및 실용화지원사업 20건, 기술지도 22건, 지역혁신 및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해커톤 및 리빙랩 2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건학 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준비 중인 가운데, 한국 서예계의 거목이 전하는 뜻깊은 예술 기증 소식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석대학교는 최근 천안 출신의 중견 서예가 한빛 윤춘수 작가로부터 대학의 설립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학교 설립 취지문’ 서예 작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상징적 행보이자, 대학의 뿌리를 예술로 기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백석대학교가 지향해 온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이라는 설립 이념을 다시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윤춘수 작가는 백석대학교의 건학 이념에 깊이 공감하며 수개월에 걸쳐 작품 제작에 몰두했고, 대학 설립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한 자 한 자 묵향에 담아 대작을 완성했다. 기증된 작품은 단순한 서예 작품을 넘어, 백석대학교 설립의 출발점이 된 정신과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묵직하면서도 절제된 필치는 대학이 걸어온 50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예술성과 역사성을 동시에 갖춘 기록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춘수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수상을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교수 이정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설명, 왼쪽부터 이정현 교수, 박창수 교학부총장) 이번 성과는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사례로,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조직·운영체계, 안전시설·장비 구비 수준,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이행,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제3회 인증에서는 신규 및 재인증을 포함해 전국 135개 연구실이 우수연구실로 선정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실은 실험실 내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강화하고, 연구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 기반의 개선 활동을 병행해 안전관리의 상시 운영체계를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입학본부(입학본부장 어윤경)는 5일부터 6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교사 대상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직무 연수는 전국 고교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도 증진과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직접 온라인 모의평가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어윤경 국립공주대학교 입학본부장은 “고교-대학이 함께하는 모의서류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신뢰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서 활용하는 서류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평가와 유사한 절차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대학의 피드백을 통해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전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류평가에 참여한 교사는 “구체적 평가 요소 제시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모의 서류평가를 통해 국립공주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상호 간 학점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세종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들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신성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혜전대학교 등 9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교류·협력 방향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대학들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학점교류 절차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유애현 교무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는 이번 협약
(충남도민일보)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노래지도자과(주임교수 이순영)는 2026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9기 과정으로, 노래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인생 2막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래지도자과정은 오는 3월 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노래를 좋아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노래지도, 시니어 전문 노래지도, 스피치 지도, 레크리에이션 지도, 민요 지도, 댄스 지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갖췄다. 김병걸 작사·작곡가와 류선우 작사·작곡가의 특별 강의도 포함돼 실무 감각을 더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트로트와 가요 중심의 보컬 트레이닝,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진행법, 선곡법, 마이크 사용법, 무대 매너 등을 집중 지도한다.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목표로 공연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특강 기회가 제
(충남도민일보 =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월 18일, 교내 본관 글로벌라운지에서 ‘베트남 한마음 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학교가 추진 중인 RISE 4-5 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설 명절 문화를 매개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상호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베트남 유학생을 비롯해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충남지역 베트남 교민회 관계자와 대학 동문, 기업 대표, 타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설 명절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통 공연과 축사,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 선문대는 2025년 교내에 ‘충청남도 베트남 교민회 사무실’을 설립·운영하며,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교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정주 정보 제공, 교민 조직과 대학 간 협력,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충남도민일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히어로애니미술학원’ (대표원장 조철우)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고입 입시미술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웹툰·애니메이션계열) 2건, 청담고등학교(게임디자인과)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디자인콘텐츠과) 1건, 분당경영고등학교(그래픽디자인과) 1건의 합격생을 배출하여, 웹툰·만화·게임·디자인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에 총 6건의 합격 성과를 기록했다. 히어로애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경기예고에 당당히 합격한 홍천중학교 3학년 수강생의 생생한 인터뷰와 합격 재현작을 공개했다. 합격생은 “불안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세밀한 1:1 피드백이 큰 힘이 되었고,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밀도와 고채도 배색 등 학원에서 배운 실전 전략이 합격의 결정적 열쇠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단순한 기능 전수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이미지 구
(충남도민일보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19일 대전 인터시티호텔 가온홀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디지털경제 컨소시엄(국립공주대학교, 광운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의 참여대학 교수 및 연구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경제 성과 확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한, 행사는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 전 법무부장관),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참석하여 각각 축사하고, 임채원 원장(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양오봉 총장(전북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류병래 단장(충남대 HUSS, 대전세종충청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각각 격려사를 했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과 미래에 대한 선제적 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성경륭 총장(상지대, 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과 AI의 공진화를 위한 교육의 재구성”을 주장하였다. 고재종 교수(선문대)는 “디지털/AI 경제 및 플랫폼 규제 및 제도 개선”, 윤기석 이사장(사단법인 균형발전연구원)은 “휴먼 디지털 경제의 전망과 과제”, 박장범
(충남도민일보 = 공주) 정연호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대학 주요 현안 시설사업비 19.1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교육부 및 기후에너지환경부)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가 확보한 2026년정부 시설사업 예산 총액은 328.6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국회 심의를 통해 추가 확보된 예산은 ▲(교육부)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13.8억 신규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5.3억원 증액) 등 총 2건으로 19.1억원 규모다. 특히,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그동안 4-5차례 요구하였으나 이번 국회 단계에서 신규로 반영되었으며, 예산캠퍼스 야생동물센터 설치운영비는(기후에너지환경부) 당초 정부 예산안 3.2억원 반영에서 국회 심의 과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제고하고자 5.3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8.5억원을 최종 확정 짓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캠퍼스 부지매입비’는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의 캠퍼스 내 체육·휴게 공간 이용 시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개설 목적의 부지 매입으로 평소 대학 내 체육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이 육성한 AI·SW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1건, 동상 2건, 특별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21회를 맞은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로,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 세계 19개국에서 578점의 발명품이 출품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발명들이 대거 참여했다. 선문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매년 AI·SW창업동아리를 선발·육성하며 혁신 창업 인재 발굴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형 업사이클링 서비스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ESG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공개 시연하며 총 3점을 출품했고, 출품한 모든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흥수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남 지역의 예비 창업팀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 대학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
(충남도민일보) 인공지능(AI)이 기사 작성과 녹취, 번역, 영상 편집 등 언론의 제작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AI 도구의 성능이 아니라 취재부터 유통, 정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편집권과 책임을 지키는 뉴스룸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전자책 『뉴스룸운영체제: 피지컬 AI 시대의 저널리즘』을 출간했다. 지난 5월에는 공동저서 『AI는 세상과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가』에 ‘AI와 매스컴의 미래’를 주제로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언론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기존 뉴스룸에 AI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취재·편집·유통·윤리·법률분석·정정·책임이 연결된 새로운 운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뉴스룸운영체제』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시대가 열렸을 때 언론 환경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 흐름을 빠르게 읽고 대응한 언론사가 있었던 반면, 기존 방식에 머물렀던 언론사들은 점차 경쟁력과 영향력을 잃었다. 이제 언론계는 AI라는
(충남도민일보) 충남 서산에서 프로골프와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제10회 ‘서산수 맞수한판’ 프로암 대회가 열렸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산시 대산읍 서산수컨트리클럽(CC)에서 진행됐다. 서산수골프앤리조트가 주최하고 메디카코리아가 후원했다. ‘서산수 맞수한판’은 SBS 골프 채널이 방송하는 골프 예능·경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골퍼들의 실전 경쟁에 선수들의 대화와 팀워크, 경기 전략 등을 결합해 일반 골프대회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맞수한판은 충남 지역에서 장기간 이어진 골프 방송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정규 투어 중심의 골프 중계를 넘어 선수들의 개성과 인간적인 면모를 전달하면서 골프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프로골프와 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동하는 남녀 선수 8명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는 공태현과 최찬, 신상훈, 김승민이 참가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진이와 이율린, 박예지, 서교림이 출전했다. 투어 경험을 갖춘 선수와 신예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며 서로 다른 경기 운영 방식과 개성을 선보였다. 경기는 맞수팀과 한판팀의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홀별 승패에 따라 점수를 얻는 일대일 매치와 두 선
(충남도민일보) 광주에서 열린 ‘2026 광주 렙타일페어’가 전국 특수동물 애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래퍼이자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아웃사이더 신옥철 교수가 참여해 특수동물 산업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람회는 양서류와 파충류, 희귀 특수동물 전시뿐 아니라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색 파충류 배틀’과 게코 특별전은 행사장의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다양한 종의 게코와 희귀 모프 개체가 공개되며 관련 산업 종사자와 사육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생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도 이어졌다. 특수동물 시장이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교육과 산업, 문화가 융합된 전문 박람회로서 의미를 남겼다. 이경동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학과장은 “이번 광주 렙타일페어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충남도민일보) 국내 최초 특수동물 사설 교육기관 ‘랩 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한 ‘몬스터 터틀쇼’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람객 1만5000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가수 아웃사이더가 운영하는 랩 아카데미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제1전시장에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거북이 전시 교육 박람회인 ‘몬스터 터틀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거북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거북이 보호와 올바른 양서파충류 사육문화를 알리기 위한 생태교육형 축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천연기념물 제453호이자 멸종위기종인 남생이와 몸무게 200kg에 달하는 알다브라코끼리거북 등 희귀 거북 약 50종이 전시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양서파충류협회, 남생이보호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사육문화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의 ‘거북의 진화’ 특강, ‘세계의 거북’ 출간 토크쇼, 아웃사이더 원장의 반려거북 사육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웃사이더 원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