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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현판 전달식 개최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7월 3일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참여기관인 계룡시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하승일)와 도원울타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경란)를 차례로 방문해 ‘안전한 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과,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김귀단 단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출입구 등 보호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소에 ‘안전한 기관’ 현판을 부착하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협력하여 충남도내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해 왔다. 사업에 참여한 20개 기관은 아동돌봄시설 내 물리적, 정서적, 운영의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만드는 행동강령을 제정하고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 아동권리 교육 및 인식확대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마련했다. ‘안전한 기관’ 현판은 기관 내 아동보호체계를 견고히 마련한 기관임을 인증하는 표식으로, 이번 현판 전달은 단순히 사업의 종료를 알리는 행사가 아니라, 참여기관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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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곳곳에서 만나는 거리공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하반기 시작 (충남도민일보 문성호기자) ▲ 2026 상반기 운영사진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세종시 곳곳에서 거리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한글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세종시 내 15곳을 찾아가 약 6천명의 시민들과 만났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7회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상인회 등의 신청을 받아 상가 인근을 중심 무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유정 한글문화센터장은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고,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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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DB 구축’ 본격 추진 (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 1. 천안시가 지난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인허가 자료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 DB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효율적인 인허가 행정체계 구축에 나섰다. 오는 2028년까지 총 13억 원을 투입해 2005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4만 4,100건의 인허가 자료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기존에 종이문서와 엑셀 등으로 관리해 온 자료를 전산화해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에 등재하고, 공간정보와 연계해 필지도 및 도형자료를 구축한다. 인허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난·재해나 불법 개발행위 발생 시 주변 인허가 현황과 과거 이력을 한눈에 확인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적된 인허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화 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산돼 있던 과거 인허가 자료를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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