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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적극행정 우리에게
4일 시상식 개최 및 인사상 인센티브 제공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0:48]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정발전과 시민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손희영 주무관(농업정책과/농업6), 박의용 팀장(아동보육과/행정6), 전창영 팀장(동남구 환경위생과/행정6)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 산하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과 내부에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받았으며, 추천받은 8명 중 1차 내부, 2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4일 직원 월례모임 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에 상응하는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는다.

 

농업환경과에 근무하는 손희영 주무관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무원 직접수행 학술용역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천안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승인받아 23개 분야 526억 원 규모의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 천안시의 첫 번째 경관보전 직불제시행으로 10ha의 밀메밀재배단지를 조성하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작농가의 소득보장 성과를 올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동보육과 박의용 팀장은 원아는 없고 다른 지역 아동을 받아 운영한 동면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의 비효율성을 차단하기 위해 폐원 결정을 단행했으며, 기존 청사 활용방안 및 등원차량의 장애 전담 어린이집 연계 지원, 원장과 보육 교직원의 원만한 퇴사처리 지원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재위탁 시 발생할 약 65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증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남구 환경위생과 전창영 팀장은 환경미화원이 재활용쓰레기를 수거하면 카트에서 바로 분리 배출이 가능하도록 환경미화원 가로청소 카트를 직접 개량해 연간 약 462톤의 재활용쓰레기 수거효과 창출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생활쓰레기 배출지에 규격화된 바닥고무매트를 제작해 설치하면서 고질적인 악취 문제와 무단투기를 근절하는 등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업무사례를 내부 게시판을 통해 공유하고 홍보함으로 써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전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천안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과감한 규제개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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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0:48]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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