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충남.내포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지사, 포스트코로나 대비 외투기업과 소통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6/02 [13:00]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남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도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천안시에 위치한 MEMC코리아(대표이사 조찬래)에서 도내 외투기업 대표 및 임원 18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외투기업은 총 256개소(제조업 179), 천안(119)과 아산(65), 서산(10), 논산(8) 등에 밀집해 있다.

 

도의 외자유치 실적은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제 지난해 외국인투자 기업의 신고금액은 165340만 달러(39), 201874175만 달러(45)보다 123% 증가했다.

 

도가 도착(투자)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75320만 달러(34업체)로 신고금액을 넘어섰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외투기업의 투자 덕분에 지난해 기준 도의 FDI 규모는 비수도권 1, 전국 3위를 달성했다이러한 투자는 도의 성장 동력에 크게 기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메르스 감염병 등 각종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이 있다이번 코로나19 위기도 의료인, 공직자, 국민 및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극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지사는 마지막으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진료, 전자 상거래, 디지털 경제, 소비패턴 변화 등 대면 경제활동에서 비대면 경제활동으로의 변화 등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새로운 변화에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 지사는 도내 외투기업 등을 차례로 방문, 기업별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시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기사입력: 2020/06/02 [13:0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도민참여단과 함께 2040 미래 전략’ 발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