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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양승조 지사 공동기자회견 호소문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적극 동참을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20/05/29 [12:30]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 동참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각각 발표했다.

 

이날 회견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며 등교 개학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학교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긴급하게 마련했다.

 

먼저 양 지사는 도내 코로나19 발생 및 차단 방역 상황 등을 설명한 뒤 코로나19는 아직 막을 내리지 않았다. 어쩌면 지금이 가장 큰 위기일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양 지사는 이어 이태원 유흥시설과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확산으로부터 더 큰 경각심을 갖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해야 한다자칫 마음이 흐트러져 공동체 정신을 망각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개학과 등교는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이라며 가급적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해주기 바라며,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야할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가 아무리 강력하다 해도,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은 이기진 못할 것이라며 충남도의 방역체계를 믿고, 감염병 예방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학교 안으로 전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충남도와 함께 학생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 내외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또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 친구들과 만나는 모임을 비롯해 외출을 자제하고, 학교에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교직원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한 뒤 우리 학생 모두를 교실에서 안전하게 만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챙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학부모에 대해서는 지금은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자가검진시스템을 꼭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하교 이후에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가정에서 스스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6명이며, 이 중 141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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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9 [12:30]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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