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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년 명품도시 도약 계획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11/06 [19:12]

 

▲     © 정연호기자

[홍성=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홍성군은 지난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감사담당관을 시작으로 추모공원 관리업소까지 25개 부서의 2019년도 군정업무추진 실적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2019년도 960개 사업의 완료 및 정상추진 사항을 논의했고,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으로는 248개 사업이 보고됐다.

 

홍성군의 2019년 주요 실적으로는 지방재정집행 추진 최우수, 전국 지자체장 공약실천계획 5년 연속 우수, 지역자활센터 최우수,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 등 행정업무 평가 30개 부문 수상과,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기업 한양로보틱스 준공 및 컴팩스알브이2,3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MOU 체결 등이 있었다.

 

또한 군은 유기농업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군 청사이전가시화, 혁신도시 지정 청신호,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군정에 많은변화가 있었던 해였음을 알리며 진행 중인 사업을 연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중앙부처 및 충남도 공모사업으로 생활SOC복합화사업, 청년 잇슈창고, 의병의 날 기념행사,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장애인수영장 건립사업 등 총 80개 부문에서 37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의 역량을 한 층 더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어 보고된 2020년 군정 주요사업으로는 홍성 청년들이 청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청년 공모형 사업, 내포신도시 스마트도시 구축사업, 군 청사건립 기본계획수립, 충남형 온종일 돌봄사업, 2020 청소년 국제캠페스트,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남당 다기능 어항 개발, 오서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귀농귀촌사관학교 조성 등의사업이 눈에 띄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19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주요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점검해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달라, “2020년은 지역 균형발전정책 추진과 일자리창출, 사람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회안전망 구축, 생활SOC 투자 확대, 정부의 정책 변화와 주민의 새로운 행정수요에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군정비전을 완성시킬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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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6 [19:12]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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