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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 개막식
인종·문화 뛰어넘어 태권도로 하나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9/08/17 [20:57]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7일 서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전MBC배 서천국제오픈태권도대회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전익현·양금봉 도의원, 국내·외 선수단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막식은 태권도 공연, 유공자 표창,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올해 1월 기존 태권도의 영역을 상생과 복지로까지 확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혼합 여자 태권도팀을 전국 최초로 창단했다충남 여자 태권도팀은 누구나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더 행복한 충남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인종과 문화는 다르지만 우리는 태권도로 하나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상대의 눈빛과 손동작, 발놀림을 통해 무도인으로서의 우의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중국·네팔·타이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21개국 선수 194, 지도자 63명 등 국외 선수단 총 257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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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7 [20:57]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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