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머드축제 통역 자원봉사자

내달 8일까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20명

정연호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08:43]

보령시, 머드축제 통역 자원봉사자

내달 8일까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20명

정연호기자 | 입력 : 2018/05/18 [08:43]
    머드축제 자원봉사자 모습
[보령=충남도민일보]보령축제관광재단은 대한민국 축제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머드축제 기간 외국인 대상 통역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0명을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자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의 외국인 대상 체험시설 이용 및 주요 관광지 안내, 행사장 부스 운영,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대상은 언어별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20명이며, 만19세 이상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일비 2만원과 식권, 머드티셔츠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확인증이 발급되며, 보령 이외 거주자에게는 숙소도 지원한다.

신청은 보령머드축제 홈페이지(www.mudfestival.or.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lyupd@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재단은 인터뷰 및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25일 오후 5시에 홈페이지에 합격자를 게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축제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열 사무국장은 “올해는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의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등 어느 때보다 통역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외국어에 능통한 분들께서는 이번 자원봉사자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개최하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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