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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대전시장, 민선6기 취임 2년 약속사업 시민이 직접 평가 대화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6/06/20 [20:56]

[대전=대전광역시가 20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계 각층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약속사업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시민이 살펴보고 직접 평가한다‘라는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 결과 참가시민 89%가 만족 등 긍정평가를 내렸다.

또한, 민선6기 2년 가장 큰 성과로는 충청권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예타통과 사업을 꼽았다.

이 결과는 민선 단체장의 약속사업에 대해 전문가 평가가 아닌 보통시민들이 바라보는 만족도 평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이다.

시민중심의 시민이 결정하는 시정이라는 민선6기 권선택 시장 시정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서 대전시정사의 또 하나의 새로운 결과물이다.

이날 약속사업에 대한 시민과의 대화는 추진상황 브리핑과 분야별 전문가(약속사업 시민평가단) 진단 그리고 참석자간 토론 등 효과적인 학습을 통해 나온 결과여서 그 의미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성별, 연령별, 지역별 그리고 130여개 시민․직능단체 회원과 일반시민이 고루 참석했다는 데서 그 가치를 더했다.
 
세부 만족도 조사 결과 내용으로 약속사업 총괄분야는 ▲매우 만족 10% ▲만족 25% ▲어느 정도 만족 30% ▲보통 23% ▲ 조금 불만족 9% ▲불만족 0% ▲매우 불만족 3%로 나타나 참석자의 89%가 보통 이상으로 긍정평가를 내렸다.
 
분야별로 보통 이상의 긍정평가로는 ▲시민행정분야 93% ▲재난안전분야 83% ▲경제과학분야 78% ▲문화체육분야 77% ▲보건복지분야 80% ▲환경녹지분야 81% ▲교통건설분야 72% ▲도시재생분야 58%로 시민참여, 시민중심, 경청행정의 민선6기 철학 기조를 반영하듯 시민행정분야의 약속사업 추진상황이 제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대전시에서는 참석 시민들에게 민선6기 전반기 주요 성과 중 가장 대표적 성과 3가지를 묻는 현장투표를 실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참석자의 24.9%가 충청권 광역철도망 1단계 사업 예타통과를 꼽아 1위를 차지했고 2위에는 청소년 위캔센터 개소(13%), 3위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기공(1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건의나 질의사항에 대해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민과의 대화을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제가 민선6기 시장으로 당선되고 직접 시민들 앞에서 여러분들과 약속했던 많은 사업들을 소개하고 평가받는 자리는 아마 전국에서 처음일거라 생각이 든다"면서 "전체 95개 약속사업 중 58건은 이미 완료했고 추진중에 있는 37건도 마무리에 전력하는 한편 국비확보에도 주력해 시비부담을 줄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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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20 [20:56]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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