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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부대내 골프장 민간인 이용.....해미공군부대 초청 방문
 
정연호기자   기사입력  2015/05/20 [12:03]
[서산=충남도민일보]서산시의회(의장 장승재)는 지난 19일 해미공군부대 초청으로 비행장을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공군단장이 교체 될 때마다 대민지원의 양상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민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공군부대 반경 2KM내 주민 40여 가구가 전투기 소음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이주대책에 대한 부대 측 생각을 묻기도 했다.
 
소음 피해 소송과 관련해서는“지난 5월 12일 재판에서 공군부대의 서류 미비로 단 5분 만에 연기결정이 됐다”며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공군부대가 운영하는 골프장의 민간인 이용 시 정문 출입을 허용해 달라는 사항이다. 의원들은“공군부대 내 보안상의 이유로 정문을 이용할 수 없어 해미지역 상권이 침체되고 있다”며, 전향적인 자세를 요구 했다.
 
장승재 서산시의회 의장은 “공군부대 간부님들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군부대가 제기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지역구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군부대측은 현황 브리핑에서 △4계절 실내 수영장 운영과 △기지 정문에서 언암초등학교 인도 확장에 대해 의원들의 협조를 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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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0 [12:03]  최종편집: ⓒ 충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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