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에서는 제2회 도서관의 날(4.12.)·제60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도서관에서 선정한 책을 읽고 퀴즈답안을 제출하면 퀴즈 정답자에서 추첨 후 당첨자에 한하여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 독서퀴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 아동자료실 방문자는 책갈피 만들기 키트와 꾸미기 재료를 제공받아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여 책을 읽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도서관에서 주는 독서쿠폰을 적립, 조건이 충족되면 '캡슐뽑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종합자료실 대출자는 '추억의 뽑기' 기회를 이용하여 경품 및 음료 이용권, 간식 등을 받아갈 수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간단한 실험을 통해 어류의 생태적, 분류학적 특징을 알아보는'너는 무슨 옷을 입니?'와 고학년을 대상으로 코딩으로 해양생태계의 가치를 알아보는 '우리바다 터치코칭'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유형1)에서 추가로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홍원항이 선정되며 국도비 195억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군 유일한 국가어항인 홍원항은 연평균 약 93만명이 찾는 매력적인 해양수산관광지이나, 체류형 숙박체험단지가 부족한 실정이며, 지속적인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율 심화로 어촌 소멸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2023년 기준 수산물 위판고는 6백억원에 육박했으나 1차 원물 판매가 대부분으로 가공수산업 경쟁력이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에 추가 공모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유형1)은 국가어항, 지방어항 및 배후지역을 대상으로 어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어촌에 재정지원 사업을 마중물로 민간투자 사업을 유치해 신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정사업비를 주민 소득·복지 복합시설 및 주거 등으로 생활인프라를 조성하거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에 투자해 어촌을 혁신적인 경제·생활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20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세입목표 달성 및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5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책임제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500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55명이고 체납액은 12억 43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인 24억 8300만원의 50%를 차지한다. 군은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군청 재무과장 등 16명의 세무공무원을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담당자로 지정했다. 징수책임자는 체납액은 반드시 징수한다는 일념으로 강력한 체납처분 및 지속적 징수 독려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신창용 군 재무과장은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어려워진 경제 사정을 고려해 분납 유도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며, “납세는 국민의 의무이지 선택이 아닌 만큼 지방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20일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노인복지센터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문영 서천군보건소장, 임향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나문숙 서천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김시권 서천군노인복지관 국장 등 4개 기관은 장애인의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을 도모했다. 이들은 지역장애인의 재활 수준 향상과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재활사업 운영을 위한 대상자 모집 및 환경조성 확보 등 재활사업을 추진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문영 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협력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교육’을 실시했다. ‘보탬e’는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지방 보조사업의 사업계획 및 교부, 집행, 정산 등의 사후관리까지의 전 업무 처리 과정을 온라인으로 구현해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교육과정은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로 나눠, 1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선정 ▲교부결정 보조사업 운영과 2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공모신청 ▲사업계획제출 및 교부신청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보탬e는 기존에 보조사업자의 계좌로 지방보조금을 직접 교부하던 방식에서 자치단체 명의의 전용계좌에 예치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집행방식도 ‘선 집행 후 지급’으로 한층 더 보조금 관리가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탬e 교육을 통해 사용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원활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관리와 더불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 화양사랑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봄의 따뜻함을 전하는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화양면 적십자봉사회 등 10여명의 봉사자들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배추겉절이, 돼지고기 주물럭, 꽈리고추 무침 등 3종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마련해 총 5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문정숙 회장은 “봄의 싱그러움과 건강한 기운을 밑반찬에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5기 민간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올해 추진할 협의체 특화사업과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제5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종하 위원장은 “이장, 부녀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전문가, 농업 종사자 등 다양하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고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보건소가 결핵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의 주요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 다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매년 1회의 정기적인 검사를 필히 받아야 한다. 아울러, 기간에 군민들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정기적인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교육 및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 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서천군의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한국예총 서천지회와 함께 문화취약지역의 문화접근성을 향상하고자 오는 23일 서면 마량리동백나무숲에서 ‘2024 찾아가는 마을잔치’을 개최한다. 서천군이 후원하고 서천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령화로 인해 신체적·지리적으로 문화예술을 누리기 힘든 군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3일 공연에는 ㈔한국음악협회 서천지부의 회원으로 구성된 금관앙상블이 오후 1시와 3시에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석화 회장은 “앞으로 판교 심동리, 한산읍성 등 지역의 역사가 있고 이야기가 전해오는 마을들을 찾아 서천예총의 6개 지부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특징을 살려 예술적인 표현으로 읍면 브랜딩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매주 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타향살이에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분야별로 토픽1형반, 토픽2형반, 자녀학습지도 3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는 이주여성은 번역사를 통해 “교육을 통해 한국어 능력을 향상하여 가족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고 더 좋은 일자리에 취직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현희 센터장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 사업, 통·번역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지난 19일 지역청년 및 청년공직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법무법인 거산의 대표 변호사인 신중권 강사를 초빙해 주택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주요 쟁점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요즘 문제시되는 깡통전세와 같은 전세사기 유형과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되면서 참여자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수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중권 변호사는 JTBC 안방판사,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KBS 코인 법률방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4월 8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 8054호에 대해 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8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신창용 군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지난 12일 서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학부모지원단 4명을 대상으로 안전캠프SSG[쓱ː] 청소년활동 안전지도자 양성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활동 안전지도자 양성과정은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청소년활동 안전지도자를 양성하고자 기획했다. 연수는 총 3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재난상황에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위기탈출 넘버4 프로그램인 [생존매듭], [생존배낭],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보며 안전지도자로써 더욱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참여 학부모는 “평소 안전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에 대해 더욱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청소년들에게 안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직접 완강기 체험을 해보니 주변 완강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많은 부분에서 유익함을 얻는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안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지난 16일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논산 아침애딸기농장, 션샤인랜드에서 주말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또래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서천군 청소년들은 논산에 있는 아침애딸기농장에 방문하여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신선한 딸기로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다. 이후 이들은 션샤인랜드에 방문하여 VR체험과 밀리터리 사격체험,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팀워크를 다졌으며, 6·25전쟁 이후의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촬영 스튜디오였던 션샤인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으며 어색했던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 청소년은 “서바이벌을 할 때 음향효과가 있어 실제 전투상황 같아 더욱 스릴 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공간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방과후아카데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재배농가(8.8ha 17호)에 화상병 예방 약제 3종을 배부하고 개화전(1회), 개화기(2회) 총 3회의 적기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상병은 고온성 세균병으로 잎, 가지, 줄기, 꽃, 과일 등의 조직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병이다. 병에 한 번 감염되면 치료할 수 없어 폐원하므로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가장 중요하다. 1차 방제시기로 사과는 신초 발아전, 배는 개화 전까지이며, 2차 방제는 과원 내 개화가 50%로 진행됐을 때, 3차는 2차 방제 후 5~7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또한, 약제 방제와 피해 예방을 위해 배부된 약제의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 사용법을 숙지한 후 적기에 방제해야 하고, 방제 후 빈 봉지는 1년간 보관하며, 특히 약제 방제 확인서와 영농일지를 작성 보관해야 한다. 장순종 소장은 “화상병으로부터 과원을 지키기 위해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작업 도구 소독 등 병원균 차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문성호기자) 서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최근 3년간 평균 이탈률 1.5%(2023년 전국 평균 이탈률 1.6%)를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법무부 선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군은 어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2명씩 추가 고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그동안 군은 2016년 몽골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통해 멸치 어가 대상 20명 근로자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매년 80~9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몽골뿐만 아니라 올해 1월에는 스리랑카와의 MOU를 새롭게 체결하여 100~250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이번 선정은 2023년 마른김어가, 김양식어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인력 36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 군은 외국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의 MOU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계속 늘려가면서 체계적인 인력 관리, 고용 점검 등으로 이탈률 제로의 우수 사례를 이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