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올해부터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우리 쌀을 포함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하루 100명씩 한 학기당 75일씩 총 1만5000명에게 식사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총 6000만원의 예산으로 국비 3000만원, 군비 1500만원, 학생자부담 1500만원으로 구성되며, 실질적 학생들의 아침 식사비용 부담은 1000원이 된다. 특히 식단은 학생이 선호하는 제품을 바탕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요리로 구성해 제공할 예정이며,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육체에서 건전한 사고방식이 이어지듯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아침밥을 먹는 문화가 정착되면 학생들의 건강도 증진돼 다양하고 창의적인 역량이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을 위한 좋은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중증장애인의 미래준비와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반짝 자립통장’ 신청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이며, 관공서 근무시간 내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반짝 자립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맞춤 보조금을 지원해 더 저축해 주는 통장이며, 본인이 매월 10∼20만원을 납입 시 보조금 15만원을 매칭 지원해 매달 25∼35만원이 적립된다. 신청자격은 사업 공고일(2024. 4. 1.)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다. 단,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주거·교육급여 수급자는 신청가능) △신청자 본인이 신용유의자 △본인 명의의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 △본인 및 가족이 유사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면 사업 신청이 불가해 자격 요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8일 산업재해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총괄)책임자를 비롯한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사업장 위험성 평가 컨설팅 용역 추진 계획 등 총 2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통해 근로자가 실제 작업현장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지원하는 등 군청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2024년도 행복마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 자생동아리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 자생동아리 육성 사업은 마을 현장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의 다양한 활동 발굴·육성과 소규모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군민 5인 이상 단체 또는 동아리며, 마을 단위로 활동하고자 하는 신규 마을동아리와 기존 마을 활동 동아리 등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올해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동아리에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동아리 유형은 마을만들기 관련 소규모 활동으로 △마을문화복지 △마을환경개선 △마을소득 창출 등이며, 단순 취미활동 및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를 우선 지원해 마을만들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을 위탁 관리하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이 ‘2024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야산 주변 내포문화숲길 거점마을과 연계해 주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야산의 다양한 가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걷기 행사는 4월 13일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가야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및 먹거리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4월 11일까지 내포문화숲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기획사업국(041-635-1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내포문화숲길과 거점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에 지역민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4월 1일부터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매년 개별공시지가 통지문을 우편발송하고 홈페이지에 결정가격을 공시하고 있으나 소유자 주소 변동 등 우편물을 받지 못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사례가 발생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병행해 왔다. 이처럼 군은 개별공시지가와 이의신청 관련 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는 주민만족형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4월 중 신청을 받아 결정공시일(4월 30일)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 토지소유자에 한하며, 신청 희망자는 기한 내 민원봉사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 및 민간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운영위원 추천,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와 올해 사업추진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33명이며, 위원들은 올해 4월 3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2일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행·평가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은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이, 부위원장은 이희섭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김종옥 민간위원장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협력의 구심점이 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공공위원장은 “지난 4년간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4월 1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60세 이상 군민 중 대상포진 미접종자(1964.12.31.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66세 이상(1958. 12. 31. 이전 출생자)은 4월 1일부터, 60세 이상(1964.12.31. 이전 출생자)은 6월 3일부터 관내 병의원 및 군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 이후 몸 안에 잠복한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60세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띠 모양의 피부발진과 극심한 통증이며, 바이러스가 눈, 코, 귀 신경으로 퍼지는 경우 시력과 청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러한 합병증은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다. 특히 대상포진은 조기치료와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생을 51% 감소시키고 주요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약 6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이에 군은 군민의 건강을 위해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관내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대상지인 예산지하차도, 관작지하차도 2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펌프, 배수로, 집수정 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및 진입 차단시설 설치사업 대상지 2개소 추진상황 확인 등이 이뤄졌다. 군은 총 5개소의 지하차도 중 석양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12억9000만원(국비 5억9500만원, 군비 6억9500만원)을 투입해 예산·관작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진입 차단시설을 우기 전 우선 설치하고 석양·산성·산성2지하차도에 대한 시설 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고 돌발 기상 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여름철 침수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재구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국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2025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전년 확보액 3266억원보다 9.2% 증가한 3566억원으로 계획했으며, 중점 확보 사업으로는 104개 사업, 국도비 총 1993억원(총사업비 3170억원)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국가 직접시행사업으로 11건, 총 2330억원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 100억원 △예산군 스포츠가치센터 조성사업 480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255억원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300억원 △바이오 생체활성 제품 글로벌 지원사업 298억원 △예당저수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 100억원 △예산군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사업 130억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175억원 △예산군 덕산면 노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26일 한국외식음료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커피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2급 3명, 3급 2명의 총5명의 발달장애인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여, 3월 26일 자격증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3년 기획사업 취약계층 취업기반 형성을 위한 직업재활 지원사업 바리스타역량강화사업 '두걸음'을 통해, 업무협약을 실시한 디어메이트와 연계하여 1월부터 총 10회기의 바리스타 자격취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의 자립능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첫걸음이 됐다.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바리스타역량강화지원사업'두걸음'을 통해 라떼아트교육, 음료제조교육, 직무교육, 지역사회연계 카페실습 등을 통해 한걸음, 두걸음 정식바리스타로서 나아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관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 인터넷 이용 빈도 및 시간 증가와 함께 인터넷 유해매체물 접속 빈도 증가 등 청소년 도박 문제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관내 청소년의 적극적인 보호 방안 및 개입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도박중독 실태 및 자문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한 사업 개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나서게 되며, 청소년 보호 및 치유를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소년의 도박중독 예방 및 치유 활동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행복한 예산, 꿈꾸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안전한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덕산농협 회의실에서 농업인 총 247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교육(GAP)을 진행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 식품 위해요소를 생산 및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며, 이번 교육은 GAP농산물 인증을 위한 의무교육이자 농가의 기준에 부합한 농산물 생산 및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적절한 농약 사용 △비료 관리 △물 관리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 등이며, 특히 날씨 조건, 작업 시간, 사용한 농약이나 비료 양 등을 기록해 농산물 생산 과정을 추적하고 평가할 수 있는 영농일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영농일지는 종이나 디지털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농가나 농장의 크기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필수적이고 도움이 되는 GAP인증 교육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과 지역농산물 이미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 응봉면은 지난 27일 복지회관 광장에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및 영농폐기물 수집행사를 개최했다. 응봉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방치된 농약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했다. 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새마을협의회원과 주민들은 수집된 물품을 분류하고 정리하면서 깨끗한 응봉면 환경 조성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응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많은 회원 여러분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응봉면 만들기와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업주 6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한국식용유지고추가공협회 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정기 위생교육으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와 식품위생 관련 기본 내용, 정책 방향, 자가품질검사 제도 및 위생관리 등 업주가 갖춰야 할 위생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생교육은 매년 3시간씩 실시되는 법정교육으로 식품위생법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기술정보와 지식 습득을 통한 위생수준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위생교육을 통해 깨끗한 영업환경과 고객 중심의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갖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 단계 더 높은 위생 수준의 업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의 농촌 이해력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한 ‘2024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및 신규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걸쳐 총 16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작목 기초교육 및 경영교육 △농촌관광 및 귀농생활 △지원 및 정책안내 △영농활동 실습 △관내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신규농업인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경험 형성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예산살이를 위해 앞으로도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및 교육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