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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청년정책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반영한다

 

(충남도민일보) 국무조정실은 '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마지막 회로 청년정책 네트워크 교류회를 12월 1일 10시,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2층 랑데부에서 개최한다.


청년정책 네트워크 교류회는 현장에서 청년정책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청년센터 실무자와 청년참여기구 청년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지자체 청년정책 담당자, 지역 청년센터 관계자, 지역 청년정책 기구 등 110여명이 교류회에 참여한다.


먼저 청년정책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연사 강연과 함께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 날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인구구조의 변화와 그에 따른 청년의 삶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윤대현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최근 청년의 마음건강이 중요한 과제로 등장한 상황에서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마음건강‧상담과 관련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올 한해 동안 진행된 청년 교류 및 소통사업들을 소개하고, 각 지역에서 모인 참여자들이 지역별 청년과제와 정책제안과제에 대해 분임 토의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권역별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통해 지역에서 마주하고 있는 청년문제, 청년이슈에 대해서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어서 지난 9월부터 진행했던 '청년정책 공작소'에서 제기된 청년들의 의견들을 키워드로 뽑아 토론을 진행하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정부 과제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은 그동안'청년정책 DIY 프로젝트, 청년이 말하는대로'를 통해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청년 이슈들을 보통 청년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청년정책 공작소'를 진행했으며, 그 마지막으로 청년정책 현장 담당자‧활동가의'청년정책 네트워크 교류회'를 통해 토론회를 마무리 짓게 된다.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청년정책은 현장에서 이끌어가시는 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청년정책 수립과정에서 적극적인 상호 소통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행사를 통해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