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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설명회 개최

미래차전환 종합지원센터 통한 미래차 전환 및 사업재편 지원

 

(충남도민일보) 광주광역시는 빠르게 다가오는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에 대비해 지역 부품기업 생존을 위한 미래차 전환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광주시는 7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광주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부품기업 지원 기관과 미래차 전환 희망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원센터 운영계획, 미래차 전환 컨설팅, 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미래차 전환 성공사례 발표 등 지역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미래차 전환 컨설팅 지원은 7월 중에 공고해 ▲내연기관 ▲섀시 ▲의장 ▲전장 ▲광·가전 등 미래차 5개 분야에 1개 기업씩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미래차 전환 및 사업재편 준비·예정 기업이다.


컨설팅 수행내용은 구조진단, 기술자문, 비즈니스 모델수립 등 주 내용이며 총 2억원(기업당 4000만원)의 컨설팅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광주그린카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수요 발굴과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해 설명회와 간담회, 빛그린산단 장비투어 등 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지역 부품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및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세계적으로 미래차 전환은 자동차시장의 최대 화두다”며 “지역 부품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