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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메카 케이메디허브, 해외 유학생 방문

케이메디허브의 첨단의료산업 지원 시설과 국내 의료산업 현황 선보여

 

(충남도민일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연세대학교 국제 보건행정대학원 해외 유학생이 의료산업에 대해 체험하고자 1일 방문하였다.


총 14개 국가의 보건 및 행정인력들로 총 25명(국내 관계자 포함)은 대구시와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국제 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이하, KOAMEX 2022)’에도 참가했다.


단지 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개발 기업‘(주)인트인’을 방문하여 해외에 판매 중인 제품과 김지훈 대표를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유학생들은 의료산업의 중심인 케이메디허브의 연구 및 기업지원 시설 방문과 단지 내 입주기업 방문 후 2022 KOAMEX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발전을 확인하였다.


케이메디허브는 글로벌 교류를 위해 해외 기관·기업 및 해외 유학생들의 방문을 통해 재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외국 유학생들의 국가는 중동(아프카니스탄), 아프리카(나이지리아, 가나, 모잠비크, 르완다, 탄자니아, 콩고, 에티오피아), 아시아(우즈벡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유럽(러시아)이고, 자국에서 보건·의료 관련 인력이다.


연세대학교 국제보건행정대학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해외 유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에 대한 설명도 하였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국제화에 발맞추어 해외 기관·기업의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케이메디허브에서 2022년부터 시작된 KOAMEX를 통해 글로벌 의료산업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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