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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협약 액션플랜 수립 및 혁신과제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농촌협약 취지와 목적 구현의 척도는 실효적 거버넌스체계 구축

 

(충남도민일보) 전라북도가 주관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농촌협약 액션플랜 수립 및 혁신과제 모색”정책토론회가 7.7 전주 라한호텔에서 농촌협약 전담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현장활동가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농촌협약 정책토론회는 전문가와 현장의 활동가들이 참여해 지역특색에 맞는 비전을 수립하고, 농촌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문제들을 진단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해안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의 환영인사로 시작한 토론회는 전북대 손재권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지난 3년간의 전북도의 농촌협약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제1주제 발표자로 나선 한국농어촌공사 백금철 차장은 ‘농촌협약 취지와 목적 달성을 위한 행정·전문가·용역사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고, 제 2주제 발표자인 군장대학교 황만길 교수는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위한 중간지원조직과 지역리더의 역할과 과제’를 강조했다.


또한, 각계각층 전문가와 참석자들이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농촌협약 거버넌스 체계가 실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각 주체별 역할에 따른 명확한 액션플랜 수립방안과 농촌협약제도의 취지에 대해 상호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지형 도 농촌활력과장은“우리 도가 농촌협약을 가장 우수하게 추진한다고 중앙에서 평가받고 있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실효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북형 농촌협약 액션플랜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농촌협약 정책토론회는 유튜브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계정으로 생중계 됐고,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