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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공동체 상호존중을 위한 온라인 소식지 발간

우리 모두의 인권은 소중합니다.

 

(충남도민일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인권지원센터 온라인 소식지인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간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인권 존중을 위한 홍보 포스터도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인권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인권침해 신고 사례가 예년보다 증가하는 추세로 핸드폰 등 전자기기 사용과 규제 위주의 학교 규칙, 교사 발언 등에 관한 사항이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온라인 인권소식지 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규칙, 핸드폰과 전자기기 사용에 대한 바른 이해 등 학교 현장의 뜨거운 인권 현안을 담았다.


특히 상반기 동안 진행되었던 교육청의 인권사업, 인권추천자료, 타 기관 인권 소식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


인권소식지는 1년에 2회 발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교육청이 협업하여 함께 발간하는 방법도 논의 중이다.


더불어 각 학급의 게시판이나 출입문에 부착하는 원형의 홍보 포스터에는 교육 주체 모두의 인권은 동등하며 존중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였고, 교육기본법 제2장 12조~14조를 담아 학생, 보호자, 교사의 권리와 책임을 강조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이 학생 인권만을 강조하고 교권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는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서로의 인권을 강조하며 권리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권리에 따른 책임도 반드시 생각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온라인소식지 발간과 포스터 홍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관계 회복과 균형된 정책, 학생 자치활동을 통한 자정능력 신장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