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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산자부 진단치료 사업 선정

난치성 암치료를 위한 초음파 반응 약물 개발에 따른 GMP 생산지원

 

(충남도민일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공모 사업중 ‘맞춤형진단치료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오는 25년까지 4년간 국비 35억, 기관부담 연구개발비 12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치료용 초음파 약물전달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주관연구기관은 IMGT사가 맡았으며, 케이메디허브 외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터젠컨설팅(주)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여 기관별 역할을 나누어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약물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며, 임상 1, 2상 의약품 생산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음파 감응형 약물 전달 기술은 기존 항암제의 한계점 극복이 가능한 항암치료 대체 기술이다.


실제 표적부위가 아닌 곳에 전달되는 약물의 양을 최소화하여 소량의 항암제로도 기존의 항암제 투여량과 동등한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초음파 반응 약물은 독성 감소 및 항암치료 부작용을 절감시키며 약효 향상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생산센터 주사제팀은 국내 유일의 세포독성항암주사제 생산 GMP 적격기관으로 세포독성항암주사제 개발 및 임상시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IMGT가 적극적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교류한다면 초음파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혁신신약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